식비지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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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년 6월 17일 / 가계부쓰기, 장보러 갈 때 장볼 내역을 적어갑시다가계부쓰기 2020. 6. 17. 22:49
안녕하세요. hyun_P입니다 에휴...오늘은 굳이 장을 봤어야 했나 싶은 날이에요 일이 끝나고 신랑이 데리러 왔어요. 제가 일하는 곳에서 계란을 저렴하게 팔거든요 ㅋㅋ 그래서 계란 사서 가는데 아무래도 무거워서 불렀더니 저 보더니 급, 장보러 가자는 거에요..... 집에 먹을게 하나도 없다면서 ^^;;; 그래서 급 동네 마트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제목에는 장보러 갈 때는 장 볼 내역을 적어가라고 써 있는데요 저는 장 보러 갈 때.. 필요한걸 써서 가기는 하지만.. 그것만 사서 온적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;; 특히.. 신랑이랑 가면 더더욱..ㅋㅋㅋ 아무래도 신랑이 요리를 할 줄 아는 사람이고 장을 볼때는 저보다는 신랑이 더욱 열정적이 되거든요. 이걸 사서 어떻게 요리를 해야 할지 머리로 바로바로 생각이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