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자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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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년6월18일-22일/가계부쓰기, 돈이 술술 나갑니다가계부쓰기 2020. 6. 23. 15:56
안녕하세요 hyun_P에요 오늘은 오랜만에 가계부를 올리러 왔습니다!ㅎㅎ 그냥 바빴다고 보시면 되요.. 집에와서 컴퓨터하기가 너무너무 싫었던 한주였고 또, 어제는 제 생일이였거든요 ㅋㅋ 그리고... 사실 이번주는 돈을 엄청 써서... 가계부 쓰기가 넘 싫었어요..ㅋ 19일,20일 네, 이렇게 지출이 시작되었습니다 21일 속초에 다녀왔어요 저희가 쓴 지출 내역만 적어 봅니다 22일 쌀이 똑 ! 떨어져서... 사왔어요 그래도 직원가로 저렴하게 사와서 만족합니다 애들 용돈도 현금으로 훅~나가구요 이벤트가 있던 한주였어서..돈이 훅 나갔네요 생각지도 못한 지출이 있어서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그래서 사실 걍 티스토리 접을까? 라고 생각할 정도로요... 이런거 그냥 무덤덤해야 하는데.. 가계부 쓰면 꼭 ! 이렇게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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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년 6월 17일 / 가계부쓰기, 장보러 갈 때 장볼 내역을 적어갑시다가계부쓰기 2020. 6. 17. 22:49
안녕하세요. hyun_P입니다 에휴...오늘은 굳이 장을 봤어야 했나 싶은 날이에요 일이 끝나고 신랑이 데리러 왔어요. 제가 일하는 곳에서 계란을 저렴하게 팔거든요 ㅋㅋ 그래서 계란 사서 가는데 아무래도 무거워서 불렀더니 저 보더니 급, 장보러 가자는 거에요..... 집에 먹을게 하나도 없다면서 ^^;;; 그래서 급 동네 마트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제목에는 장보러 갈 때는 장 볼 내역을 적어가라고 써 있는데요 저는 장 보러 갈 때.. 필요한걸 써서 가기는 하지만.. 그것만 사서 온적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;; 특히.. 신랑이랑 가면 더더욱..ㅋㅋㅋ 아무래도 신랑이 요리를 할 줄 아는 사람이고 장을 볼때는 저보다는 신랑이 더욱 열정적이 되거든요. 이걸 사서 어떻게 요리를 해야 할지 머리로 바로바로 생각이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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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년 6월 11,12일 / 가계부쓰기 내신랑의 인터넷 쇼핑..가계부쓰기 2020. 6. 13. 00:26
안녕하세요. Hyun_P입니다 요즘 매일 피곤함에 밤만 되면 비몽사몽인데요 그래서 어제도 정신이 없어서 인지 또 저는 깜빡을 하고 말았죠~ㅋ 하...어제는.... 무지출을 기록할 수 있었지만.. 밤 10시에 신랑이 갑자기 "나 바지 샀어" 라고 하는 거예요 일할 때 입어야 한다고 해서 뭐라고 하진 않았어요 잘했다고 칭찬도 해주었지요 하하....하....하하하.... 그래도 우리 신랑 저렴한 바지 잘 구매해서 칭찬해주구요 어제도 무지출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ㅠㅠ 그리고 오늘은 집에 좀 일이 있었어요. 그래서 여차저차 지출이 좀 있었습니다 우리 동네 할인마트에서 오픈세일로 맥주 500ml 6개가 4500원에 판매해서 그거 사와서 마시구요 이힛, 저렴하게 잘 구매해서 현명한 소비로 자체 칭찬 들어갔구요. 우리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