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개월에1000만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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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년 6월 11,12일 / 가계부쓰기 내신랑의 인터넷 쇼핑..가계부쓰기 2020. 6. 13. 00:26
안녕하세요. Hyun_P입니다 요즘 매일 피곤함에 밤만 되면 비몽사몽인데요 그래서 어제도 정신이 없어서 인지 또 저는 깜빡을 하고 말았죠~ㅋ 하...어제는.... 무지출을 기록할 수 있었지만.. 밤 10시에 신랑이 갑자기 "나 바지 샀어" 라고 하는 거예요 일할 때 입어야 한다고 해서 뭐라고 하진 않았어요 잘했다고 칭찬도 해주었지요 하하....하....하하하.... 그래도 우리 신랑 저렴한 바지 잘 구매해서 칭찬해주구요 어제도 무지출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ㅠㅠ 그리고 오늘은 집에 좀 일이 있었어요. 그래서 여차저차 지출이 좀 있었습니다 우리 동네 할인마트에서 오픈세일로 맥주 500ml 6개가 4500원에 판매해서 그거 사와서 마시구요 이힛, 저렴하게 잘 구매해서 현명한 소비로 자체 칭찬 들어갔구요. 우리..